기업은행사격단 황의청감독님께서 8월31일부로 34년간의 은행생활을
명예롭게 마치십니다.
IMF때 기업은행사격단이 해체되고 2005년에 다시 재 창단하여 현재까지
올 수 있었던 것은 황의청감독님의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덕분이였습니다.
또 퇴임 후 9월 1일부터 소망교회 소망수양관장으로 부임하여 새로운 출발을
하시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.

*9월1일부로 기업은행사격단 채근배코치가 감독으로 선임 되었음을 알려
드립니다.
-기업은행사격단-